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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꿈쟁이
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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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토요일은 역시나 차가운바람에
바깥 나들이를 자제하고 따뜻한 거실에 누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건 아니잖아요 --;: 라는 생각에
약수터라도 다녀와야겠다는 맘을 먹었죠

그리 멀지 않은곳에 숙지약수터가 있기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서봅니다

역시나 도착한 정상 약수터에는
사람이 두명 있더군요

물통이 몇개 안되니 금방 담은후
주변에 얼어있는 얼음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7살 딸아이랑 같이 투명한
얼음 조각을 기어코 집으로 챙겨왔답니다

따뜻한 실내에 얼음덩어리가 바로 녹아내리는
모습이 안타까운지
내년에도 볼수 있게 냉동실에 보관하자고
녀석다운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 합니다 ^^



  다른분들도 볼수 있게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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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울지 몰라도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명품머플러

고맙습니다
따스함을 선물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기다려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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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니 마음이 시리다

2009/11/16 15:58 | Posted by 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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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를 달려
눈 쌓인 대관령을 뒤로두고


구름한점없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현남톨게이트를 지나니


에헤라 동해여라
낚시도 좋고 서핑도 좋구나

하늘이 바다이고
바다가 하늘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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