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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지못한 한(恨)을
자녀를 통해 대리만족하고자 오늘도 불철주야 애정과 열정을 쏟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옳은 생각일까요?

세월이 지나가며 아직 변하지않고 버리지 못하고 있는게
우리 부모세대의 대리만족 욕구심리라고 할까요

나 자신조차 꿈꾸고 있는 이 바람직하지 못한
이 현실을 버리지 못한다면 어린자녀를 잘 이해한다는 말은
거짓말인지 모릅니다.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자녀와 부모는 서로 다른
동상이몽을 꾸고 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미래의 꿈을 내 욕심으로 채우지만 말고
자녀가 바라고 좋아하는걸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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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노스하죠ing 나노스
2012/01/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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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벌써 1월의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임진년 해를 맞이하며 다들 마음 한가운데 다짐을 하곤합니다.


어른들은 건강을 챙기겠다고, 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하지만 몇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이 다짐이 무색해집니다.


건강도 공부도 다 좋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과 신뢰를

모든이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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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노스하죠ing 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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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출근길 20층 베란다 아래로 본 도로는 어제처럼 고즈넉하다

아직 11월 중순이라는게 적응이 안되었지만


시간은 워낙 빨리 우리를 겨울 가까이로 끌어들이고 있는 중이다

아침 라디오 뉴스에 흘러나오는 일기예보로는 도무지
감이 안잡히다보니 어제처럼 가볍게 입고 현관문을 나선다.

아파트 단지 안쪽을 벗어나 왕복 4차선도로에 서보니
이제야 그 멀어졌던 감이 확 다가온다.

이럴줄 알았다면 두꺼운 외투를 입을걸, 머플러를 두를걸,
초등학생처럼 알록달록한 핫팩을 챙길걸, 오만가지 잡생각이 스치는 찰라
기다리던 버스가 멈춘다

버스카드를 체크하는 순간 별천지에 들어온것마냥
마음이 푹 놓인다

역시 사람은 혼자는 너무 춥고 외롭다

이 추위를 벗어나는 방법은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녹아드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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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노스하죠ing 나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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