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걸렀기에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11시는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ㅋ
업무처리를 끝내고 난 시간 12시15분
식당이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재빠르게 누릅니다
지하에 식당이 여러곳 있지만 단골이 되어버린 익숙한 식당으로 고고씽했죠
고등어구이를 주문하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프로야구경기에 집중하는것으로
오늘의 점심식사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옆 테이블에는 2층 사무실 아줌마 2분이 식사 중이시던군요
아구탕을 쓱싹 비우는 가운데 해물라면에 김밥이야기가 오가더군요
그때까지는 정말 몰랐었습니다
맛나게 식사를 끝내고 사무실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문앞으로
가고있는데 바로 옆 식당을 넌지시 쳐다봤습니다
잘못본건 아니겠쥐?
바로 옆 테이블에서 보았던 두 아줌마가 건너편 식당에서 2번째
식사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다이어트를 잊은 그녀들만의 화려한 2차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먹는것으로 풀면 곤란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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