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렀던 숙소 아주머니의 자제분들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나이인데
밖에 놀러 나가있던 얘들 엄마가 부르더니
하란 공부는 안하고 왜 싸돌아다니는겨~~ (엄마의 잔소리)
엄마 큰소리에 울며 대문으로 들어오던 모습이 생각난다
어디를 가건 공부가 아이들을 괴롭히는구나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나이인데
밖에 놀러 나가있던 얘들 엄마가 부르더니
하란 공부는 안하고 왜 싸돌아다니는겨~~ (엄마의 잔소리)
엄마 큰소리에 울며 대문으로 들어오던 모습이 생각난다
어디를 가건 공부가 아이들을 괴롭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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