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시각이 아닌 외부에서 차량을 보는 타인의 시각으로
차량 디자인의 흐름을 이야기한다면 앞테보다 뒷테가 멋진차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안에서 탑승자의 시각으로 본다면 시야가 제한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밖에서 본다면 창문이 좁아짐으로써 세련된 미를 구현해 냈습니다.
어떤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자동차회사들이 앞으로 패밀리카
소비자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여나갈지 궁금해집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이미 수십년 전에도 있었지만 시기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둘다 충족시킬때만이 세계 최고의 베스트카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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