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지구촌체험관을 다녀와서
지구촌 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지중해의 진주 마그레브전을 보고 식문화체험을 하기위해서죠
지구촌 곳곳의 개발도상국 현실을 가까이서 보고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체험 전시관입니다.
인터넷 사이트 주소는 http://gv.koica.go.kr 입니다.
자가차량으로 이곳에 도착하셨다면 정문을 지난후 이 건물 앞에 주차를 하시고나서 셔틀버스를 기다리세요
셔틀버스 운행시간입니다. 기다리기 지루하시다면 숲길을 걸으세요. 지구촌체험관까지 그리멀지 않습니다.
건물위로 최영장군의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말하기는 쉬운데 실천하기 힘든 격언입니다.
아주 귀여운 셔틀버스가 당신을 모시러옵니다.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이 버스 정말 또 타고 싶어요
제 별장에 있는 잔디밭과 그늘막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가 아닙니다.
전시관을 둘러보기전에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 이곳은 지구촌 체험관입니다. ^^
요즘 아시아나 공익광고에 나오는 가로등이 여기에도 있군요
셔틀버스가 멈춰있는 이곳이 지구촌체험관 정문입니다.
오늘 이곳에 들린 목적 마그레브(해가 지는 서쪽) 전시를 보러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예약사항을 확인하시고 카페를 지나 처음들린곳 의상입어보기체험입니다.
이후 진행방향에 맞추어 전시물을 관람하면 됩니다.
카페 한편에 세워진 카사블랑카 영화의 두 주인공
팜플렛은 입구에 있으니 꼭 챙겨보세요
독특한 아라베스크문양입니다.
이곳에선 식문화 만들어보기, 먹어보기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모두 예약을 해야하며 만들어보기는 나이어린 초등학생만
해볼수 있어요 평일이외에는 예약이 다 되어있는듯합니다.
지구촌체험관 방문을 끝내시고 나오는길에 마그레브 전시회 기념품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짧은시간 좋은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