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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이젠 즐기세요 다투지 말고

사무실에 앉아 있노라면 지난 주말 골프얘기가 오갑니다

골프는 먼발치에서 쳐다나 봤지 해온 운동이 아니었기에
(실제로 운동은 싫어합니다. 숨쉬기 운동이외에는)

자신은 몇 타를 쳤네 멤버 구성이 맘에 안들더라
캐디가 매끄럽지 못하게 게임운영했다느니
시설이 안좋아 유격훈련을 받았다 라는 둥
골프가 재미없는 운동으로만 들려옵니다

골프 자기와의 싸움이자 자기를 알리는 매너 운동 아니였던가요?

이제 진정한 골프게임 자기자신과의 부킹을 통해
라운딩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인생 홀인원하는 그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