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보이는 탄도등대 옆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끝까지 각인시키면 저무는 태양
한낮의 강열한 뜨거움과 달리
부드럽고 온화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궁평리로 낚시나 가야겠습니다
자신의 존재감을 끝까지 각인시키면 저무는 태양
한낮의 강열한 뜨거움과 달리
부드럽고 온화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궁평리로 낚시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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