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레고 3+1시리즈중에 no.4996을 가지고
틀에박힌형태보다는 좀더 나만의 작품을 위한 시도를 해보았다.
물론 이제품이 나를 위해 준비된건 아니였다.
7살짜리 여아를 위해 준비했는데 내 자신이 더 좋아하다니...
더 많은 변형을 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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