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되고
이 모든게 자전거를 타며 얻는 희망이랄까요?
그런데 출퇴근시에 자전거를 이용하기에는
아직 도로환경이야말로 --:;
사람들이 자주다니는 곳이야 보는 눈때문에 보수공사는 자주하지만
시와 시 경계구간은 파이고 푹꺼진 자전거 도로
사람키만큼 자라버린 이름모를 풀
자동차들의 매연에 전용도로가 없는곳엔 자동차 운전자들의 신호무시까지 더해져
무척이나 피곤해집니다
이 모든 걸 감수할테니 달리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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