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완연한 가을에 이릅니다
한낮 푸른하늘위로 내뿜는 분수가 아직은 시원해보이지만
둥근 돌계단을 하나 둘 오르니
가로등보다 푸른하늘 배경이 더 눈에 띕니다
한낮 푸른하늘위로 내뿜는 분수가 아직은 시원해보이지만
둥근 돌계단을 하나 둘 오르니
가로등보다 푸른하늘 배경이 더 눈에 띕니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는 척 하지말자! (0) | 2012.01.13 |
---|---|
화서역과 군포역의 차이는? (0) | 2009.10.22 |
자전거 출퇴근의 어려움 (0) | 2009.08.31 |
이젠 긴팔 옷차림이 어색하지 않구나 (0) | 2009.08.31 |
다이어트에 이것(?) 만큼 좋은게 있을까?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