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근처에 맥도날드 매장이 오픈하고 가끔씩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해결하고자 아이와 함께 가끔씩 들리곤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롯데리아는 잘 안가게 되네요.
런치타임(10시30분부터 오후2시)를 이용한다면 부담없는 가격으로
해피타임을 보냅니다.
종이봉투에 담겨나온 오늘의 버거는 불고기버거
여러메뉴가운데 무난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햄버거 포장을 벗기면 참깨가 박힌 버거가 입맛을 돋굽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 클로즈업하면 이렇게 보여집니다.
메뉴판에 나온 사진처럼 나오기는 어렵나봅니다.
현실은 언제나 아래사진처럼이죠.
더 신선하고 맛있게 드시길 원한다면 매장에서 바로 드시는게 훨씬
빵과 고기패티의 어울림을 즐길수 있습니다.
보너스로 반대로 엎어본 빵 아래쪽 부분사진입니다.
뒷면에는 깨가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확인해봤습니다.
밑에도 깨가 박힌 빵을 사용하면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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