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가 벌써 1월의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임진년 해를 맞이하며 다들 마음 한가운데 다짐을 하곤합니다.
어른들은 건강을 챙기겠다고, 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하지만 몇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이 다짐이 무색해집니다.
건강도 공부도 다 좋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과 신뢰를
모든이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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